진에어, 2분기 423억원 영업손실…"하반기 회복 기대"

기사등록 2025/08/08 16:20:17

[서울=뉴시스] 진에어 B737-800의 모습. (사진=진에어 제공) 2025.5.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에어 B737-800의 모습. (사진=진에어 제공) 2025.5.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진에어가 올해 2분기 매출 3061억원, 영업손실 423억원, 당기순손실 157억원의 실적을 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0.7%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7239억원, 영업이익 160, 당기순이익 300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2%, 83.9%, 52% 감소했다.

기후 영향,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세 위축과 사업량 증가, 단가 상승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하반기에는 추석 연휴 확대 등에 의한 수요 회복과 중국, 몽골 등 무비자 입국 정책에 따른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노선 공급 확대, 부정기편 운항 등 효율적인 기재 운영과 지속적인 노선 개척을 통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수익성을 방어하겠다는 구상이다.

진에어는 "운항 안전성을 지속 유지, 강화하겠다"며 "현재 진행중인 통합 LCC 출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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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분기 423억원 영업손실…"하반기 회복 기대"

기사등록 2025/08/08 16:20: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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