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폭우 피해지역 '성금 3억 기부, 복구 봉사활동'

기사등록 2025/08/08 15:37:10

최종수정 2025/08/08 16:38:24

가평 주택 정비 등 복구 지원

강원랜드 임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지역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랜드 임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지역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중남부권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남 산청·합천, 경기 가평, 전남 광주·담양, 충남 당진 등 전국 수해지역의 침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지원과 더불어 강원랜드 임직원들은 피해 현장 복구에도 직접 참여한다. 8일과 12일 양일간 임직원 70여 명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가평군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 정비, 토사 제거, 구호물품 정리 등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재건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2023년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원, 2025년 3월 영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재난·재해 복구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강원랜드, 폭우 피해지역 '성금 3억 기부, 복구 봉사활동'

기사등록 2025/08/08 15:37:10 최초수정 2025/08/08 16:38: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