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화재피해 주민보상 8천건 접수…2405건 합의

기사등록 2025/08/08 15:06:31

최종수정 2025/08/08 15:16:24

대인피해 5371건 우선 심사 진행

완료된 3674건 중 2405건 합의해

[광주=뉴시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복지동 1층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시민들이 보상 접수를 하는 모습.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2025.08.08.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복지동 1층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시민들이 보상 접수를 하는 모습.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2025.08.08.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사고 피해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8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화재사고 발생 이틀 후인 5월19일부터 6월10일까지 광산구청과 함께 피해 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2만199건이 접수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보상 접수를 실시해 최종 8000여건이 접수됐다. 이 중 대인피해 5371건에 대한 우선 심사가 진행됐다.

현재까지 심사가 완료된 3674건 중 2405건의 합의가 완료됐다. 합의율은 65.5%다.

1804건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완료됐다. 지난 5일까지 합의 완료된 496건에 대해서는 11일 지급된다. 이후 합의 완료된 건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신속한 보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심사가 완료된 건에 대해서는 합의 즉시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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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화재피해 주민보상 8천건 접수…2405건 합의

기사등록 2025/08/08 15:06:31 최초수정 2025/08/08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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