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킨집서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사고… 5명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5/08/08 14:49:54

최종수정 2025/08/08 15:08:24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한 치킨집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흥업면 치킨 전문점에서 손님과 직원 등 총 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 중독 증상을 호소했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의 가스인 만큼 음식점 내 가스레인지나 화로 등에서 배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밀폐된 공간에서 닭을 튀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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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치킨집서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사고… 5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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