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2025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4개 권역 일반고 및 특목고 3학년 부장, 담임교사 등 희망교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6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6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을 교육한다.
일정은 ▲8일 제천·단양 제천그랜드컨벤션 ▲12일 청주·음성·진천·괴산증평 청주 S컨벤션 ▲14일 충주 충주 더 베이스호텔 ▲20일 영동·보은·옥천 영동아모르아트다.
18일부터 9월12일까지는 2026 대입 수시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6 대입은 수험생 증가와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의과대학 정원 회귀 등 여러 변수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고3 학생들의 맞춤형 수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개 권역 일반고 및 특목고 3학년 부장, 담임교사 등 희망교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6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6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을 교육한다.
일정은 ▲8일 제천·단양 제천그랜드컨벤션 ▲12일 청주·음성·진천·괴산증평 청주 S컨벤션 ▲14일 충주 충주 더 베이스호텔 ▲20일 영동·보은·옥천 영동아모르아트다.
18일부터 9월12일까지는 2026 대입 수시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6 대입은 수험생 증가와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의과대학 정원 회귀 등 여러 변수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고3 학생들의 맞춤형 수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