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말복 맞아 영도조선소 근로자 수박 300통 지원

기사등록 2025/08/08 10:17:44

[부산=뉴시스] HJ중공업은 지난 7일 유상철 대표이사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선박 건조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여 통을 구입해 협력사를 포함한 영도조선소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5.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HJ중공업은 지난 7일 유상철 대표이사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선박 건조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여 통을 구입해 협력사를 포함한 영도조선소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HJ중공업 제공) 2025.08.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HJ중공업이 무더위의 절정을 알리는 말복(8월9일)을 맞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선박 건조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협력사 직원 등을 위해 수박 파티를 열었다.

HJ중공업은 지난 7일 유상철 대표이사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선박 건조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여 통을 구입해 협력사를 포함한 영도조선소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유 대표는 영도조선소 내 작업장에 직접 나가 사내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직접 수박을 나눠주며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청취하는 '수박 간담회'도 열었다.

이는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들과의 파트너십 강화 차원이라고 HJ중공업은 전했다.

HJ중공업은 지난달 초복(7월20일) 때에도 수박 300여 통을 구입해 영도조선소 근로자들에게 나눠주는 등 올 여름에만 수박 600여통을 지원했다.

유 대표는 "야외작업이 많은 조선소에서 여름 혹서기는 가장 일하기 힘든 시기"라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분을 넉넉히 섭취할 수 있는 수박을 나눠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HJ중공업은 매년 하절기에 얼음 생수와 함께 선크림, 햇볕가리개, 에어쿨링 재킷 등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고 있다. 사내 식당에서는 삼계탕과 육류 등 보양식을 늘리고 빙과류를 간식으로 제공해 근로자들의 체력 유지를 돕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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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말복 맞아 영도조선소 근로자 수박 300통 지원

기사등록 2025/08/08 10:17: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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