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전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호남권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지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전북자치도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2976_web.jpg?rnd=20250807133247)
[전주=뉴시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전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호남권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지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전북자치도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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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7일 전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호남권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 지사를 위문하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위문에는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신재철 전주보훈요양원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1926년생인 이 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독서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를 계획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 같은 공로로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국내 생존 애국지사 4명 중 한명이다. 호남권에서는 유일하다.
김 지사는 "일제강점기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이 지사의 조국 독립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전북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위문에는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신재철 전주보훈요양원장,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함께 자리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1926년생인 이 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독서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를 계획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 같은 공로로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국내 생존 애국지사 4명 중 한명이다. 호남권에서는 유일하다.
김 지사는 "일제강점기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이 지사의 조국 독립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전북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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