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국립공대에 'JBNU 국제센터' 설립 가시적 성과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페루국립공과대학교·전북대학교 JBNU국제센터 설립 협약 체결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2896_web.jpg?rnd=2025080711221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페루국립공과대학교·전북대학교 JBNU국제센터 설립 협약 체결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가 중남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략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북대는 양오봉 총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페루를 공식 방문해 국립공과대학(UNI)과의 협력 확대, 'JBNU 국제센터' 설립, 페루 정부 및 학계 고위 인사들과의 회동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양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페루 국립공대와 교환학생, 어학연수, 복수학위 등 국제협력 프로그램 확대에 합의했으며, UNI 캠퍼스 내 'JBNU 국제센터' 설립을 통해 중남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양 총장은 페루 국영조선소(SIMA)와 까야오시(Callao)가 공동 주최한 제6회 KRPE 국제컨퍼런스에서 'Physical AI를 접목한 스마트 항만 물류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전북대의 기술 역량을 국제무대에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주페루 한국대사와 페루 국방부 차관, 교통청장, 까야오 국립대 총장 등 정부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전북대는 또 페루 카야오 국립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환학생 및 단기연수,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종욱 주페루 한국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공공외교 연계 방안과 우수 유학생 유치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총장은 리마에서 쿠스코와 마추픽추 지역으로 일정을 확대하며,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위탁 교육 협력에 관한 협약도 체결해 페루 내 지역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대는 향후 브라질 상파울루대,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 브라질 국방부, 주브라질 한국대사관 등을 잇달아 방문해 국제협력 및 첨단 방위산업 분야 협력도 논의할 계획이다.
양 총장은 "페루와의 협력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유학생 5000명 유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초석"이라며 "연구, 교육, 문화 전반에 걸친 중남미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대는 양오봉 총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페루를 공식 방문해 국립공과대학(UNI)과의 협력 확대, 'JBNU 국제센터' 설립, 페루 정부 및 학계 고위 인사들과의 회동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양 총장은 이번 방문에서 페루 국립공대와 교환학생, 어학연수, 복수학위 등 국제협력 프로그램 확대에 합의했으며, UNI 캠퍼스 내 'JBNU 국제센터' 설립을 통해 중남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이와 함께 양 총장은 페루 국영조선소(SIMA)와 까야오시(Callao)가 공동 주최한 제6회 KRPE 국제컨퍼런스에서 'Physical AI를 접목한 스마트 항만 물류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전북대의 기술 역량을 국제무대에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주페루 한국대사와 페루 국방부 차관, 교통청장, 까야오 국립대 총장 등 정부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전북대는 또 페루 카야오 국립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환학생 및 단기연수,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종욱 주페루 한국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공공외교 연계 방안과 우수 유학생 유치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총장은 리마에서 쿠스코와 마추픽추 지역으로 일정을 확대하며,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위탁 교육 협력에 관한 협약도 체결해 페루 내 지역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대는 향후 브라질 상파울루대,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 브라질 국방부, 주브라질 한국대사관 등을 잇달아 방문해 국제협력 및 첨단 방위산업 분야 협력도 논의할 계획이다.
양 총장은 "페루와의 협력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유학생 5000명 유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초석"이라며 "연구, 교육, 문화 전반에 걸친 중남미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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