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수산물 판매 코너·생산 유통 업체 대상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수협수산물직판장에서 열린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성산해 성산해'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oyj434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9/02/NISI20230902_0001354947_web.jpg?rnd=20230902145205)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성산포수협수산물직판장에서 열린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성산해 성산해'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서귀포시는 여름철 수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부터 다음 달까지 대형마트 내 수산물 판매 코너와 수산물 생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검사 품목은 넙치와 전어, 돔, 오징어 등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이다.
검사 항목은 ▲비브리오패혈증균·비브리오콜레라균·장염비브리오 등 식중독균 ▲동물용 의약품 ▲납·카드뮴 등 중금속 잔류 여부다.
검사 결과 6~7월 수거한 수산물 12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수산물은 기온에 민감한 식품인 만큼 여름철에는 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위생 감시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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