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8, 오토데스크 '실버 파트너·물 인프라 전문 파트너' 동시 인증

기사등록 2025/08/07 09:46:15

디지털 트윈 기반 수자원 사업 확장

(사진=E8)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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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온톨로지 기반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E8(이에이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Autodesk)로부터 물 인프라 전문(Water Infrastructure Specialized) 파트너로 공식 승인돼 파트너 등급이 실버 티어(Silver Tier)로 상향됐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토데스크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연 매출 약 61억 달러(약 8조원)를 기록하고 있다. 오토CAD, 레빗(Revit), 시빌(Civil) 3D 등 업계 표준으로 널리 사용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의 기술력, 실적, 고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공식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E8가 이번에 획득한 물 인프라 전문 파트너 자격은 수력 모델링과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활용해 물 자산의 전 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기업에 주어진다. 이 자격은 설계부터 운영·유지관리까지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E8는 오토데스크의 워터 솔루션을 바탕으로 누수·침수 대응, 운영 비용 절감, 디지털트윈 기반 협업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8는 수년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기관과 기업과 협력해 댐 설계 검증과 디지털 워터 모델링, 도시 침수 예측, 배수망 정밀 설계, 디지털트윈 기반 자산관리 및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이런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오토데스크의 파트너 자격·승인 기준을 충족시키는 핵심 요소가 됐다.
 
E8는 오토데스크의 인포웍스(InfoWorks) ICM, 인포드레이니지(InfoDrainage), 시빌 3D와 회사 시뮬레이션 기술(NFLOW), 디지털트윈 플랫폼(NDX PRO)을 결합해 수자원 설계, 도시침수 대응, 운영 최적화 등 전 주기에 걸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8 관계자는 "이번 실버 파트너 및 물 인프라 전문 파트너 자격 획득은 오토데스크가 E8의 수자원 분야 기술력과 실행 역량을 글로벌 기준에서 공식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수자원 해석, 예지보전 기반 유지관리, 스마트 인프라 설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구축에 기여하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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