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티웨이항공, 인천~로마 취항 1주년(사진=티웨이항공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2559_web.jpg?rnd=20250807084834)
[대구=뉴시스]티웨이항공, 인천~로마 취항 1주년(사진=티웨이항공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티웨이항공이 유럽 장거리 노선인 인천~로마 취항 1주년을 맞이했다.
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8월8일 첫 취항한 인천~로마 노선은 지난 1년간 총 474편(왕복기준) 운항했으며 약 10만명의 탑승객을 수송했다.
올해 5~7월에는 4만여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3월 대비 7월 탑승객 수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여름 성수기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순이다. 성별은 고르게 분포됐다. 전체 탑승객 중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았다.
화물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총 2160t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대형기의 밸리 카고 스페이스(Belly Cargo Space)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 등 대형 화물을 ULD(Unit Load Device, 항공화물 탑재 용기)에 적재함으로써 안정적인 화물 실적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인천~로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35분 출발해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에 오후 7시1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로마에서 오후 9시15분 출발, 다음날 한국 시간 오후 4시10분 인천에 도착한다.
하계 시즌에는 매일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26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이어지는 동계 시즌에는 주 4회(화·수·목·일) 운항할 예정이다.
로마 노선에는 A330-200과 B777-300ER 항공기가 요일별로 다르게 투입되며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에는 프리미엄 플랫 베드형 좌석이 장착돼 있어 장거리 여행에서도 넉넉한 공간과 편의를 제공한다.
기내식은 비즈니스 세이버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모두에게 편도 기준 2회씩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로마 노선은 티웨이항공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은 2번째 유럽 장거리 노선으로 지난 1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유럽 여행의 접근성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8월8일 첫 취항한 인천~로마 노선은 지난 1년간 총 474편(왕복기준) 운항했으며 약 10만명의 탑승객을 수송했다.
올해 5~7월에는 4만여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3월 대비 7월 탑승객 수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여름 성수기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국적별 탑승객 비중은 대한민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미국 순이다. 성별은 고르게 분포됐다. 전체 탑승객 중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았다.
화물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총 2160t의 수출입 화물을 운송했다.
대형기의 밸리 카고 스페이스(Belly Cargo Space)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과 기계류 등 대형 화물을 ULD(Unit Load Device, 항공화물 탑재 용기)에 적재함으로써 안정적인 화물 실적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인천~로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2시35분 출발해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에 오후 7시1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로마에서 오후 9시15분 출발, 다음날 한국 시간 오후 4시10분 인천에 도착한다.
하계 시즌에는 매일 운항 중이며 오는 10월26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이어지는 동계 시즌에는 주 4회(화·수·목·일) 운항할 예정이다.
로마 노선에는 A330-200과 B777-300ER 항공기가 요일별로 다르게 투입되며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에는 프리미엄 플랫 베드형 좌석이 장착돼 있어 장거리 여행에서도 넉넉한 공간과 편의를 제공한다.
기내식은 비즈니스 세이버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 모두에게 편도 기준 2회씩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로마 노선은 티웨이항공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이은 2번째 유럽 장거리 노선으로 지난 1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유럽 여행의 접근성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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