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중심의 과감한 브랜드 디자인 높은 평가 받아
![[서울=뉴시스] CJ제일제당 습김치.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2519_web.jpg?rnd=20250807082742)
[서울=뉴시스] CJ제일제당 습김치.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CJ제일제당은 습김치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습김치는 매운 맛을 강화한 CJ제일제당의 실비김치다.
일반적인 식품 디자인에서 볼 수 없는 한글 중심의 과감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디자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습김치는 올해 4월 출시 직후부터 매울 때 내는 소리인 '습' 키워드로 SNS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7월 말 기준 총 7만5000여 개가 판매됐다. 인기에 힘임어 CJ제일제당은 이달 초 '습 파김치'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 스토리를 알리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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