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서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본업' 개최

기사등록 2025/08/07 08:29:39

8월13일~9월17일 고색뉴지엄

예술인 23인 시각예술작품 32점 전시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8월13일~9월17일 수원 고색뉴지엄에서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기획전 '본업(本業) Art as a Vocation(예술은 소명이다)'을 개최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열린 첫 전시에 이은 두 번째로, 예술을 본업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는 기회소득 예술인의 다양한 시선을 담는다. 수원 전시에는 회화, 설치,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회소득 예술인 23명이 참여한다.

'가변하는 공간들'이라는 소주제에서 기존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전시공간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해 '공간'과 '장소'를 작가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이어 ▲11~12월 경기도미술관(안산) ▲11월~내년 2월 양평군립미술관(양평)에서 다른 주제들로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예술인과 도민이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느끼며, 작가들의 작품이 도민 여러분의 마음속에 시원한 한 줄기 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기획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회소득 예술인 70인의 회화, 사진, 설치 등 시각예술 작품 총 140점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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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서 기회소득 예술인 기획전 '본업' 개최

기사등록 2025/08/07 08:29: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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