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 중심 수출 확대
![[안동=뉴시스] 서안동농협 통합지원센터에서 'K-멜론' 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7/NISI20250807_0001912496_web.jpg?rnd=20250807081216)
[안동=뉴시스] 서안동농협 통합지원센터에서 'K-멜론' 수출 선적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에서 생산한 멜론이 올해 첫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7일 시에 따르면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 전날 대만 수출용 K-멜론 초도 물량을 서안동농협 통합지원센터에서 선적하며 프리미엄 멜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 2013년 안동지역 44개 농가로 출범했다. 현재 회원수 72명, 재배면적 23만여㎡ 규모로 성장한 안동 대표 생산조직이다.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2023년 인공지능(AI) 기반 비파괴 선별기를 도입해 선별 정확도와 품질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한 'K-멜론' 브랜드는 대형 유통업체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파종부터 수정, 수확 시점까지 정밀하게 관리하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교섭력과 수취가격을 끌어올렸다.
공선회는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16년 경북 수출단지로 지정된 이후 수출 전문조직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올해는 국내 출하 집중에도 불구하고 연간 6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K-멜론은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 중"이라며 "포장재 및 수출 안전성 제고비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7일 시에 따르면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 전날 대만 수출용 K-멜론 초도 물량을 서안동농협 통합지원센터에서 선적하며 프리미엄 멜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 2013년 안동지역 44개 농가로 출범했다. 현재 회원수 72명, 재배면적 23만여㎡ 규모로 성장한 안동 대표 생산조직이다.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는2023년 인공지능(AI) 기반 비파괴 선별기를 도입해 선별 정확도와 품질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이를 기반으로 한 'K-멜론' 브랜드는 대형 유통업체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파종부터 수정, 수확 시점까지 정밀하게 관리하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교섭력과 수취가격을 끌어올렸다.
공선회는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수출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16년 경북 수출단지로 지정된 이후 수출 전문조직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올해는 국내 출하 집중에도 불구하고 연간 6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K-멜론은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 중"이라며 "포장재 및 수출 안전성 제고비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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