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귀리전통주 1894혁명,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납품

기사등록 2025/08/07 10:38:00

[정읍=뉴시스] 전북 정읍 특산물 '귀리'를 원료로 만들어 동학농민혁명의 상징성을 제품명에 반영한 '1894혁명'. (사진=정읍시 제공) 2025.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전북 정읍 특산물 '귀리'를 원료로 만들어 동학농민혁명의 상징성을 제품명에 반영한 '1894혁명'. (사진=정읍시 제공) 2025.08.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동학농민혁명의 상징성을 제품명에 반영한 전북 정읍의 '귀리' 원료 전통주 '1894혁명'이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에 납품된다.

정읍시는 혁명의 고장 고부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귀리귀인'이 만든 전통주 '1894혁명'의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추석 선물세트 판매 협의가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귀리귀인은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정읍의 특산품인 귀리를 원료로 한 국내 최초 귀리 전통주 '1894혁명'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단일상품과 세트상품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특유의 풍미와 차별화된 원료가 특징이다.

협동조합은 '1894혁명'의 상품성을 인정해 세트상품 1·2호를 납품받기로 했다. 또 전국적 판로 확대를 위한 방안까지 제시했다.

전국 1800여 조합원을 보유한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은 수퍼마켓 공동체 중 전국 최대 규모의 조직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납품은 귀리귀인과 정읍시·고부면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정읍의 전통주가 도민들에게 사랑받고 널리 알려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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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귀리전통주 1894혁명,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납품

기사등록 2025/08/07 10:3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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