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뮤지엄갤러리 1관, 전미선 작가 개인전 개최

기사등록 2025/08/06 17:02:28

8월 17일까지 전시

"색채와 질감으로 그려낸 생동의 에너지"

[서울=뉴시스]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전미선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사진은 전시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전미선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사진은 전시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이날부터 이달 17일까지 두터운 마티에르와 강렬한 색채를 통해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미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단잉어(KOI)와 꽃을 주요 모티브로 한 회화 및 입체 작품 40여 점이 선보여진다.

전 작가는 호남대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간 페인팅 나이프를 활용해 화면 위에 질감을 쌓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화면에서 드러나는 역동적인 리듬감과 살아 숨 쉬는 듯한 질감, 색의 조화를 통해 생동하는 에너지와 자연의 힘을 표현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잉어는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존재로, 작품을 통해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중요한 소재이다.

전 작가는 "작업을 통해 한 방향을 바라보며 걷는 구도자처럼 감사와 긍정의 마음이 충만할 때 작업에 임한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에너지, 역동적인 힘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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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뮤지엄갤러리 1관, 전미선 작가 개인전 개최

기사등록 2025/08/06 17:02: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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