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하이코 LED 건물번호판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일대 건물번호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이색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고 10월 말 개최될 APEC 홍보도 병행한다.
주 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외벽에 LED 방식의 자율형 번호판으로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또 보문호 인근 상가와 주택 76곳에는 경주의 상징인 첨성대, APEC 문양 등을 접목한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성과 국제행사 개최 장소의 의미를 담았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의 발전소 주변지역 재정 지원으로 이뤄졌다. 지난해는 황리단길 일대의 건물번호판을 단장해 상가의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는 향후 황리단길 점포 151곳의 건물번호판을 추가 교체할 예정이다.
최정수 토지정보과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보문단지와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의 편의와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색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고 10월 말 개최될 APEC 홍보도 병행한다.
주 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외벽에 LED 방식의 자율형 번호판으로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또 보문호 인근 상가와 주택 76곳에는 경주의 상징인 첨성대, APEC 문양 등을 접목한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성과 국제행사 개최 장소의 의미를 담았다.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의 발전소 주변지역 재정 지원으로 이뤄졌다. 지난해는 황리단길 일대의 건물번호판을 단장해 상가의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는 향후 황리단길 점포 151곳의 건물번호판을 추가 교체할 예정이다.
최정수 토지정보과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보문단지와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의 편의와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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