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5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바지락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연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1954_web.jpg?rnd=20250806132501)
[부산=뉴시스] 5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바지락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연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5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갯벌연구센터에서 바지락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 조개로도 불리는 바지락은 1989년 약 8만4000t의 최대 생산량을 기록한 뒤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산량이 약 2만2000t으로 크게 줄며 산업 전반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부터 전남까지 13곳 행정구역의 바지락 관련 어촌계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어촌어항공단, 수과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속 가능한 바지락 생산성 향상 방안 ▲어업 현장의 단일 창구 역할을 위한 협회 구성 ▲정책 개발을 위한 민·관·연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갑오징어 종자 53만 마리 방류
![[부산=뉴시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남해군 연안에 갑오징어 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1956_web.jpg?rnd=20250806132700)
[부산=뉴시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남해군 연안에 갑오징어 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수산자원 회복과 남해안 특화 어종인 갑오징어의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남해군 연안에 갑오징어 종자 53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공단과 남해군이 추진하는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으로, 수산자원의 감소에 대응해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것이다. 갑오징어 산란장·먹이장·부화장·은신처 등이 조성된 남해군 마안도 해역과 은점·대지포 해역에 방류됐다.
공단은 방류 종자의 안정적 서식과 산란 환경 조성을 위해 산란구조물 시설 마련, 수중 갯닦이 및 해조류 성체 암반 이식, 수중 저연승 설치, 수중 폐기물 수거 작업을 추진하고 산란 부착기질의 다양화와 먹이자원 발생 강화 등을 통한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촉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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