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팥' 국산 맞아?…농관원 전남지원, 원산지 잡아낸다

기사등록 2025/08/06 11:26:02

최종수정 2025/08/06 14:04:34

팥류 가공품 원산지 단속 실시…전문점·카페 등

[광주=뉴시스] 팥빙수.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팥빙수.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전남지원이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팥 제품의 원산지 단속에 나섰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여름철을 맞아 팥류 가공품 원산지 단속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팥빙수 전문점, 프랜차이즈 카페, 배달앱 등록 판매업체다.

이들은 '국산 팥 사용'을 적극 광고하거나 홍보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의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국산 팥과 외국산 팥의 유통가격 차이가 2~3배 이상 나는데다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원산지를 거짓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추진된다.

이남윤 농관원 전남지원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국산 농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름철 수요가 많은 품목을 선정해 점검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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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팥' 국산 맞아?…농관원 전남지원, 원산지 잡아낸다

기사등록 2025/08/06 11:26:02 최초수정 2025/08/06 14: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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