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 학생 초청 '농업 가치' 공유…체험 확대

기사등록 2025/08/06 11:02:53

'인사이트-업 투어' 통해 공사 ESG 활동 소개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전남지역 학생들과 '쓰담쓰담 캠페인'을 통해 나주 대호 저수지 둘레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전남지역 학생들과 '쓰담쓰담 캠페인'을 통해 나주 대호 저수지 둘레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의 중요 가치'를 공유했다.

농어촌공사는 전날 전남도교육청 산하 꿈실현재단의 '전남 학생 공공 외교 스쿨' 소속 학생 외교관 20명을 초청해 '농어촌 인사이트-업(Insight-Up) 투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농어촌과 농업의 중요성, 공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공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복합재난 대응 시스템을 견학하고, 공사가 추진 중인 K-농공기술의 해외 적용 사례를 통해 농업의 글로벌 확산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해를 넓혔다.

또 '쓰담쓰담 캠페인'을 통해 나주 대호 저수지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제방 보호를 위해 식재한 화이트 클로버 초생재배 방식 설명을 듣고 수질 개선을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 공 만들기 실습을 통해 친환경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농어촌공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농어업과 농어촌의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미래세대의 경험과 참여가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농어업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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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 학생 초청 '농업 가치' 공유…체험 확대

기사등록 2025/08/06 11:0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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