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과수원서 열사병 추정 70대 이송…온열질환 60명↑

기사등록 2025/08/05 18:37:13

최종수정 2025/08/05 18:40:24

[제주=뉴시스] 제주소방안전본부 구급대원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소방안전본부 구급대원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 한 과수원에서 농작업을 하던 70대가 열사병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과수원에서 A(70대)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자에게 A씨를 서늘한 장소로 옮기는 등 영상처치를 진행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의식이 희미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날 오후 과수원에서 농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서귀포시(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동부, 서부, 북부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전날 기준 제주도 내 온열질환자는 61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주 과수원서 열사병 추정 70대 이송…온열질환 60명↑

기사등록 2025/08/05 18:37:13 최초수정 2025/08/05 18:4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