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딥테크 기업 해외진출 위한 '글로벌 데모데이'

기사등록 2025/08/05 17:35:24

해외 투자자 대상 IR 피칭 ,우수 10개사 선발

10월 두바이 전시 참가 지원 예정

[대전=뉴시스] 5일 열린 아시아·중동 진출 위한 글로벌 데모데이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구재단 제공0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5일 열린 아시아·중동 진출 위한 글로벌 데모데이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특구재단 제공0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5일 대전사이언스센터에서 딥테크 기반 특구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5 자이텍스 노스 스타(GITEX North Star)'와 부대행사 '슈퍼노바 챌린지(Supernova Challenge)' 참가기업을 선발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20개사가 참여했으며 이 중 10개사를 선정해 두바이 행사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이텍스 노스 스타는 중동·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하는 창업·기술 교류의 장이다. 슈퍼노바 챌린지는 이번 전시 기간 중 열리는 스타트업 피칭대회로, 수상 시 글로벌 투자 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기업들은 이번 데모데이에 참석한 두바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피칭을 진행하고 1:1 미팅과 네트워킹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기술성, 시장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업은 10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및 피칭대회 참가지원을 받게 된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글로벌 데모데이는 단순 피칭을 넘어 특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전 무대"라면서 "그간 북미와 유럽 중심으로 지원했던 글로벌 진출을 중동, 아시아까지 확장하고 특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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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딥테크 기업 해외진출 위한 '글로벌 데모데이'

기사등록 2025/08/05 17:35: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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