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미 봉사단', 가평 수해 현장 봉사활동
![[의정부=뉴시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 내 봉사단체인 '보라미봉사단'이 극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평주민들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의정부교도소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344_web.jpg?rnd=20250805170203)
[의정부=뉴시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 내 봉사단체인 '보라미봉사단'이 극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평주민들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의정부교도소 제공)[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5일 교도소 내 봉사단체인 '보라미봉사단'이 극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평주민들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형자, 교도관, 의무교도대원,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100여 명은 이날 가평군 피해 현장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폭우 피해 후 상당 기간이 지났음에도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현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가평군 상면 소재 우렁이 농장에서 비닐하우스 내 토사 제거, 양식장 정비, 농자재 수거, 배수로 정비 등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작업에 힘을 보탰고 생수 1만병도 기증했다.
수해 현장 주민들은 보라미봉사단의 지원에 대해 "그동안 피해 복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힘써주니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의정부교도소 관계자는 "의정부와 양주, 포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형자들이 사회 공동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교도소는 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 등 참여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회복적 사법을 실현하고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을 지난 2010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 212회를 진행, 1584명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수형자, 교도관, 의무교도대원,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100여 명은 이날 가평군 피해 현장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폭우 피해 후 상당 기간이 지났음에도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현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가평군 상면 소재 우렁이 농장에서 비닐하우스 내 토사 제거, 양식장 정비, 농자재 수거, 배수로 정비 등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작업에 힘을 보탰고 생수 1만병도 기증했다.
수해 현장 주민들은 보라미봉사단의 지원에 대해 "그동안 피해 복구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힘써주니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의정부교도소 관계자는 "의정부와 양주, 포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형자들이 사회 공동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교도소는 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 등 참여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회복적 사법을 실현하고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을 지난 2010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 212회를 진행, 1584명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