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거리 노숙인과 상담하는 울산 남구청 관계자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320_web.jpg?rnd=20250805164654)
[울산=뉴시스] 거리 노숙인과 상담하는 울산 남구청 관계자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연일 폭염과 폭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거리 노숙인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거점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 순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남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거리 노숙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노숙인 집중 보호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태화강역, 번영교 및 학성교 하부 등 노숙인 주요 거점 6개소에서 집중 순찰을 통해 노숙인들의 생활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구는 노숙인 발견시 상담을 통해 자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연계, 긴급 숙박 지원, 생계·주거 지원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아울러 쿨타올, 물티슈, 모기기피제, 비타민 등이 담긴 쿨링키트를 현장에서 배부하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급 의료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무더위와 기습폭우로 거리 노숙인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현장 순찰과 보호활동을 강화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구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거리 노숙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노숙인 집중 보호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태화강역, 번영교 및 학성교 하부 등 노숙인 주요 거점 6개소에서 집중 순찰을 통해 노숙인들의 생활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남구는 노숙인 발견시 상담을 통해 자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연계, 긴급 숙박 지원, 생계·주거 지원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아울러 쿨타올, 물티슈, 모기기피제, 비타민 등이 담긴 쿨링키트를 현장에서 배부하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급 의료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무더위와 기습폭우로 거리 노숙인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현장 순찰과 보호활동을 강화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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