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교육청, 소아당뇨 '호남 소담소당 캠프' 개최

기사등록 2025/08/05 14:42:02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소아청소년 당뇨 환우들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호남 소담소당 캠프'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소아청소년 당뇨 환우들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호남 소담소당 캠프'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북대학교병원 제공) 2025.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함께 소아청소년 당뇨 환우들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호남 소담소당 캠프'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소담소당캠프는 소박하게 웃는 작은 미소로 소아청소년 당뇨 환우들의 행복을 의미하는 뜻이다. 소아청소년 당뇨 환우들이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심리적 지지와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1박 2일동안 정읍 내장산 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된 캠프에는 약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비롯해 간호, 치과, 영양,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해 혈당 측정 및 인슐린 투여법, 저혈당 대처법, 건강한 식단과 구강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당뇨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미술치료, 레크레이션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심리적 안정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학교생활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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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교육청, 소아당뇨 '호남 소담소당 캠프' 개최

기사등록 2025/08/05 14:42: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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