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추진

기사등록 2025/08/05 14:45:16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포럼에서 조규일 시장은 “LG·GS·삼성·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미래 세대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진주 건립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조 발제자로 나선 김연성 전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K-기업가정신과 국가 경제성장’을 주제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성원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진주 건립의 타당성과 방향성, 운영방안 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진주시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이달 중 마무리하고 실시설계 용역비가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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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추진

기사등록 2025/08/05 14:45: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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