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더 드림 리그' 성료…최다 350여명 참가

기사등록 2025/08/05 14:53:26

[서울=뉴시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더 드림 리그'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2025.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더 드림 리그'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2025.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더 드림 리그'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더 드림 리그'는 여자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를 위해 2022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여자 리그다.

올해는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영 리더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다.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총 21개 팀 35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디비전 1, 디비전 2, 국제리그 등 세 개 리그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참가했다.

디비전 1은 수원특례시청이 우승을 차지했고, 디비전 2는 핑크베놈, 국제리그는 KOREA U15가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일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상은 IOC 영 리더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수상팀에게는 트로피와 한돈 선물 세트가 수여됐다.

이 회장은 "더 드림 리그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스스로 꿈을 그리는 무대"라며 "생활 체육과 엘리트를 아우르는 구조를 만들어 여자 아이스하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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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더 드림 리그' 성료…최다 350여명 참가

기사등록 2025/08/05 14:53: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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