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5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5% 오른 3588.8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4% 상승한 1만1078.5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5% 오른 2349.4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 의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6% 오른 3583.31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4분께 3599.0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관광, 석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5% 오른 3588.81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4% 상승한 1만1078.5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65% 오른 2349.44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 의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6% 오른 3583.31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4분께 3599.0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관광, 석탄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