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서 91.9점…1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5/08/05 10:46:04

[군산=뉴시스] 군산의료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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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의료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5일 군산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영상검사의 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환자 안전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2023년 7~9월 진료분을 기준으로, CT·MRI·PET 장비를 1대 이상 보유하고 영상검사 비용을 청구한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 총 5개 항목이다.

군산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1.9점을 기록해 1등급을 획득했다. 전체 의료기관 평균은 67.6점, 종합병원 평균은 86.8점이다. 특히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교육 실시율 부문에서 만점(100점)을 기록했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상의학 질 향상과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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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영상검사 적정성평가서 91.9점…1등급 획득

기사등록 2025/08/05 10:46: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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