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최우수안무자에 박수윤

기사등록 2025/08/05 12:00:15

우수안무자 이해니, 크리틱스초이스프론티어 김민

[서울=뉴시스]'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에서 최우수안무자로 선정된 안무가 겸 국립무용단 단원 박수윤. (사진=댄스포럼 제공)
[서울=뉴시스]'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에서 최우수안무자로 선정된 안무가 겸 국립무용단 단원 박수윤. (사진=댄스포럼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안무가 겸 국립무용단 단원 박수윤이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안무자로 선정됐다.

박 안무가의 작품 '길티(  )풀'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에서 평가 대상 중 최고점을 받았다.

"현대의 디지털게임을 소재화해 우리 전통춤의 놀이적 요소와 접목시켜, 라이브뮤직과 함께 젊은이들의 절망과 희망 양면적 요소를 춤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안무자에는 '꼬끼-오(Kkokki-O)'의 이해니, 크리틱스초이스프론티어에는 '라이트 인 더 베이스먼트(Light in the basement)'의 김민이 각각 올랐다.

이해니는 "백조로 상징되는 발레의 고전적 관념을 깨고 닭을 소재로 반어법적 상황을 그려 우화적으로 현대를 풍자하는 가운데, 세련된 무대장치 등 연출의 면모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제작발표회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이해니 안무가의 작품 '꼬끼-오(Kkokki-O)' 시연을 하고 있다. 2025.06.25.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제작발표회가 열린 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이해니 안무가의 작품 '꼬끼-오(Kkokki-O)' 시연을 하고 있다. 2025.06.25. [email protected]
김민에 대해선 "최근 등장한 빛의 혁명이라는 용어를 연상시키는 상황 설정 아래 희망의 빛을 찾아가는 현대인의 암울한 상황을 그리는 과정에서 높은 예술성을 보여주는 장면 처리 등 안무가로서의 역량을 확인시켰다"고 댄스포럼 측은 밝혔다.

박 안무가는 내년 7-8월 열리는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폐막 공연, 이 안무가는 개막 공연으로 또 다른 신작을 선보일 기회를 받는다. 올 겨울 입대를 앞둔 김 안무가는 전역 후 2028년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로 복귀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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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 최우수안무자에 박수윤

기사등록 2025/08/05 12:0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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