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 시작

기사등록 2025/08/05 11:02:45

[진주=뉴시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75세 미만(1950년생∼2005년생)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올해부터 자부담 없이 20만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카드로 지급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고, 건강·문화·복지활동을 위한 지정된 업종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내년도 사업에서 지원 제외대상이 되므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총대상자 4500여 명 중 3794명이 1차 발급대상자로 확정됐고 선정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이 당당한 농촌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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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 시작

기사등록 2025/08/05 11:02: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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