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가동·함평이전…"공염불되지 않길"

기사등록 2025/08/04 16:19:10

광주시의회, 전체 의원 명의로 입장문

노사 합의 환영…"광주시 적극 지원을"

[광주=뉴시스] 광주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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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의회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가동과 함평 신공장 건설을 골자로 한 노사 합의에 대해 환영했다.

광주시의회는 4일 전체 의원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이번 노사 합의는 5월 대형 화재 이후 깊어진 지역 사회 우려와 불확실성을 해소했고 2400여 노동자의 고용을 보장하고 있다"며 "노사가 시민들에게 한 약속이 공염불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은 지역공동체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부는 광산구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고용유지지원금, 특별교부세 등 실효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재가동과 원활한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광주공장 부지는 지역의 새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전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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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가동·함평이전…"공염불되지 않길"

기사등록 2025/08/04 16:19: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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