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통장류의 본고장 전북 순창의 대표음식인 '순창삼합'이 순창의 미식관광을 상징하며 지역 양식업과 외식업의 상생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4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장류의 깊은 풍미를 바탕으로 한 '순창삼합'을 개발해 대궁, 녹원, 뜨란채 등 관내 식당 3곳을 통해 선보였고 출시 이후 10개월간 총 1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순창삼합을 맛보고자 순창을 찾은 방문객도 9000여명이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순창삼합의 핵심 메뉴인 '메주먹인 장어'는 섬진강에서 직접 기른 고품질 장어를 사용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덕분에 장어 판매액만 6000만원을 돌파하며 지역 양식어가의 소득도 대폭 늘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상생 모델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우석대학교와 'RISE 지역상생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9월부터는 장류벨트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창고추장불고기', '순창삼합', '순창담은 초콜릿' 등 3대 대표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연계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인다는 전략이다.
광주·전주 등 인근 주요 도시에도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장맛 나는 순창'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미식관광 자원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경제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순창삼합에 이어 순창담은 초콜릿 등 순창만의 고유 미식 콘텐츠를 적극 육성해 국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미식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전통장류의 깊은 풍미를 바탕으로 한 '순창삼합'을 개발해 대궁, 녹원, 뜨란채 등 관내 식당 3곳을 통해 선보였고 출시 이후 10개월간 총 1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순창삼합을 맛보고자 순창을 찾은 방문객도 9000여명이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순창삼합의 핵심 메뉴인 '메주먹인 장어'는 섬진강에서 직접 기른 고품질 장어를 사용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덕분에 장어 판매액만 6000만원을 돌파하며 지역 양식어가의 소득도 대폭 늘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상생 모델을 더욱 확산시키고자 우석대학교와 'RISE 지역상생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9월부터는 장류벨트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창고추장불고기', '순창삼합', '순창담은 초콜릿' 등 3대 대표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연계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인다는 전략이다.
광주·전주 등 인근 주요 도시에도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장맛 나는 순창'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미식관광 자원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경제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순창삼합에 이어 순창담은 초콜릿 등 순창만의 고유 미식 콘텐츠를 적극 육성해 국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미식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