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리셋컴퍼니와 민선 8기 17호 투자협약

기사등록 2025/08/04 15:12:49

화성 연구소·평택 공장 망포동 통합 이전…시, 행정·재정 지원 약속

[수원=뉴시스] 투자협약식. (사진=수원시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투자협약식. (사진=수원시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제조업체인 리셋컴퍼니와 민선 8기 17번째 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리셋컴퍼니 정성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리셋컴퍼니는 현재 화성과 평택에 각각 운영 중인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영통구 망포동으로 옮기기로 했다. 수원시는 기업 이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재정 지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2016년 문을 연 리셋컴퍼니는 태양광 패널 무인청소로봇과 사용 후 폐패널 재활용 장비를 생산하는 전문업체다. 전 세계 태양광 에너지 수요 확산으로 관련 청소 로봇 시장과 폐패널 재활용 분야가 함께 커지는 추세다.

이 회사는 열을 가하지 않는 레이저 방식으로 폐패널에서 금속 성분을 분리해내는 독자적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전 세계 태양광 산업 확산에 따라 관련 유지보수 분야도 같이 성장하고 있다"며 "리셋컴퍼니의 수원 선택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느끼도록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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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리셋컴퍼니와 민선 8기 17호 투자협약

기사등록 2025/08/04 15:12: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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