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행정통합 강드라이브'…김민석 총리와 면담서 건의

기사등록 2025/08/04 14:02:54

최종수정 2025/08/04 15:32:24

전주-완주 통합 주요 의제 다뤄질 가능성

새만금, 올림픽, RE100 산단 지정도 건의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7.01.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7.0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김민석 국무총리와 전북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면담을 진행한다.

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총리와 1대1 면담을 진행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주-완주 통합', '새만금', '올림픽',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단 지정' 등 4가지를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자리에서 지난 1일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에 건의한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된 건의가 심도있게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는 "대통령이 강조하는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와 지역주도 행정체제에 공감을 표한 뒤 통합을 위해 전북의 중추도시 육성과 주민투표를 앞두고 특례시 지정을 위한 비수도권 조건 완화, 보통교부세 상향지원, 통합청사 지원, 과감한 행·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무총리 직속의 유치위원회 설치와 특별법 제정, 새만금 글로벌 첨단산업 조성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일괄 면제, RE100국가 산업단지 조기 구현을 위한 최적지가 전북이라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김 총리와 면담을 통해 전북의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적극행정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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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행정통합 강드라이브'…김민석 총리와 면담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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