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시해?"…자녀 보러 간 청주 40대女, 전 남편 집에 불 질러

기사등록 2025/08/04 12:11:33

최종수정 2025/08/04 14:22:24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자녀를 만나러 전 남편의 아파트를 찾았던 40대 여성이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46·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42분께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전 남편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녀를 보기 위해 전 남편 집을 찾았으나,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전 남편의 태도에 화가 나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불을 낸 뒤 곧바로 껐으나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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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시해?"…자녀 보러 간 청주 40대女, 전 남편 집에 불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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