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시스] 오후 4시 15분 현재 영천 금호읍 채신공단 화재 진화 장면.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3/NISI20250803_0001909433_web.jpg?rnd=20250803164227)
[영천=뉴시스] 오후 4시 15분 현재 영천 금호읍 채신공단 화재 진화 장면.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 금호읍 구암리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공장에서 난 불로 실종됐던 40대 직원 A씨가 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6시 58분께 제2공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방과 특수대응단은 오전 6시 30분부터 굴착기 등 장비 13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장애물을 제거하며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다.
앞서 이 공장은 전날 낮 12시42분께 폭발과 함께 불이 나 9시간 만에 진화됐다. 대응1단계가 발령돼 헬기 3대와 장비 65대가 동원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서 11명이 근무하다 A씨가 실종됐고 대피 중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공장은 화장품 원료인 착색제, 유연제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공장 내부에 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과 5류 위험물(자기반응성물질) 등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6시 58분께 제2공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방과 특수대응단은 오전 6시 30분부터 굴착기 등 장비 13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장애물을 제거하며 실종자 수색을 재개했다.
앞서 이 공장은 전날 낮 12시42분께 폭발과 함께 불이 나 9시간 만에 진화됐다. 대응1단계가 발령돼 헬기 3대와 장비 65대가 동원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서 11명이 근무하다 A씨가 실종됐고 대피 중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공장은 화장품 원료인 착색제, 유연제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공장 내부에 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과 5류 위험물(자기반응성물질) 등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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