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2025년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715_web.jpg?rnd=20250804092952)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2025년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2025년 가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단순함의 깊이(The Depth of Simplicity)'로 1930~40년대 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던 시기의 현대미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디 애퍼처는 단순함을 '시간을 담고 전통을 품으며 본질에 다가가는 깊이'로 정의하고, 면·울·실크·가죽 등 소재별 특이성을 살리기 위해 간결한 디자인에 집중했다.
컬러는 블랙·화이트·브라운·민트가 주로 사용됐다.
디 애퍼처는 이번 시즌 주력 상품으로 슈트 셋업과 셔츠를 제안했다.
재킷과 롱 스커트로 구성된 셋업은 일본 및 영국의 유서 깊은 소재 브랜드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 셔츠는 스페인 프리미엄 면 소재를 적용했고, 여유 있는 핏으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공개된 1차 출시 상품은 간절기용 카디건·블루종과 여름부터 착용 가능한 반소매 티셔츠와 데님·테리 소재 반바지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컬랙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과 패션 플랫폼 29CM·W컨셉에서 판매되며, 9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신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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