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럭셔리 DNA' 강화한다…루이비통 전 대표 영입

기사등록 2025/08/04 09:40:42

김민수 전 총괄대표 영입…안정호 "럭셔리 시장 본격 도약 추진"

[서울=뉴시스]시몬스, 김민수 전 루이비통 코리아 총괄대표 영입.(사진=시몬스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시몬스, 김민수 전 루이비통 코리아 총괄대표 영입.(사진=시몬스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김민수 전 루이비통 코리아 총괄대표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에 합류한다.

시몬스는 4일 김 전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형 럭셔리 브랜드 전문가로 통하는 김 전 대표는 지난 8년간 루이비통 코리아에서 부사장과 총괄대표를 차례대로 지냈다. 해당 기간 루이비통 코리아는 7846억원(2019년)이던 매출을 1조 7484억원(2024년)까지 2배 이상 끌어 올리며 샤넬, 에르메스와 함께 ‘명품 삼대장’으로 발돋움했다.
 
시몬스 침대는 김 전 대표의 영입을 두고 세계 유수 명품 브랜드와 고급 자동차 브랜드 등이 포진한 럭셔리 시장 진입에 대한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침대업계 1위인 시몬스는 국내 프리미엄 침대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왔다. 지금은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안정호 대표의 결단과 리더십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안 대표는 ‘사람이 곧 회사의 자산’이라는 사람 우선 경영을 펼치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이번 영입은 더이상 적수가 없는 리빙 업계를 넘어 럭셔리 시장으로의 본격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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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럭셔리 DNA' 강화한다…루이비통 전 대표 영입

기사등록 2025/08/04 09:40: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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