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중소기업 14개사, 인도네시아·라오스서 수출 상담회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5/NISI20250415_0001818602_web.jpg?rnd=202504151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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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4~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라오스 비엔티안에 성남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성남시는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성남산업진흥원과 KOTRA와 공동으로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지역 유망 중소기업 14곳으로 구성됐다. 8월5일 자카르타, 8월7일 비엔티안에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최근 동남아 지역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보통신기술(ICT) 수요 증가로, 외국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유망한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참여 기업에 상담장 임차비, 현지 이동 차량, 바이어 발굴, 통역, 항공료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갖춘 성남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참가 기업들이 동남사 시장에서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9월 중동 시장개척단 운영을 비롯 10월 말레이시아 뷰티 엑스포, 11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성남관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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