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인도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565_web.jpg?rnd=20250804080200)
[보령=뉴시스] '제28회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인도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 3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8회 보령머드축제'에 주한인도인협회 소속 회원 200여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머드후룸라이드, 머드탕, 컬러머드 체험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 축제를 만끽했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도 대표 관광도시로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한인도인협회와 연계를 지속하며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 처음으로 야간 플리마켓 운영
![[보령=뉴시스]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열린 '한밤마켓'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569_web.jpg?rnd=20250804080328)
[보령=뉴시스]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열린 '한밤마켓'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보령시는 올해 처음으로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열리는 특별한 야간 플리마켓 '한밤마켓'이 지난 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 체험활동과 로컬상품 판매, 창작 활동을 야간 콘텐츠로 풀어낸 새 형태의 마켓 행사다.
기존 축제가 관광객 중심으로 낮 시간대 집중됐다면 이번 행사는 문화적 체류형 콘텐츠를 더해 지역 기업과 방문객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색다른 야간 경험을 제공했다.
보령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기업 12개소가 참여했다.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과 로컬푸드 등을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공예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무대 주변에서는 버스킹공연이 함께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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