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낙동강생물자원관, '교통안전 캠페인' 맞손

기사등록 2025/08/03 08:28:18

전시관 활용, 교통 캠페인 홍보

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경북 김천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업해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두 기관이 가진 보유 자원을 공동 활용해 공익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관 등을 활용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낙동강생물자원관은 문경(양방향)·선산(양방향) 휴게소에서 자원관의 전시·교육을 홍보한다.

공사는 '2025년 자원관이 살아있다' 행사 기간인 오는 3일까지 전시관에 부스를 조성해 교통안전 홍보 애니메이션 상영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부모가 티맵,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터 등에 기록된 운전 점수 75점 이상을 인증하고 안전운전 서약을 하면 자녀가 다트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어린이용 우산, 휴대용 선풍기, 여행용 목베개, 잠 깨우는 얼음 생수 등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이근하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고객부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교통량이 증가하고 무더위와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 등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안전한 휴가길을 위해 운행 중 졸리면 꼭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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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낙동강생물자원관, '교통안전 캠페인' 맞손

기사등록 2025/08/03 08:28: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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