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슈프레강에서 시민들이 수영 금지 해제를 촉구하며 수영하고 있다. 슈프레강은 수질 오염에 따른 보건 위험으로 100년 넘게 수영이 금지됐으며 강물과 분리된 부유식 수영장만 운영되고 있다. 시민 주도 비영리단체 '플루스바트 베를린'은 슈프레강이 수영할 만큼 수질이 개선됐다면서 수영 허용을 촉구하고 있다. 2025.06.18.](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0426486_web.jpg?rnd=20250618025237)
[베를린=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슈프레강에서 시민들이 수영 금지 해제를 촉구하며 수영하고 있다. 슈프레강은 수질 오염에 따른 보건 위험으로 100년 넘게 수영이 금지됐으며 강물과 분리된 부유식 수영장만 운영되고 있다. 시민 주도 비영리단체 '플루스바트 베를린'은 슈프레강이 수영할 만큼 수질이 개선됐다면서 수영 허용을 촉구하고 있다. 2025.06.18.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1977년 문을 열어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최대 퀴어클럽 '슈부츠'가 파산을 신청했다.
1일(현지시간) 독일 rbb24에 따르면, 독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퀴어클럽 슈부츠가 법원에 파산 절차를 신청했다.
지난해 초부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슈부츠 측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는 10월 파산 절차가 돌입할 때까지 당분간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렸다.
직원들에 대한 고용 관계도 일단 유지되고, 급여는 계속 지급할 방침이다.
슈부츠는 1977년 베를린에 문을 열었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퀴어클럽으로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현지시간) 독일 rbb24에 따르면, 독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퀴어클럽 슈부츠가 법원에 파산 절차를 신청했다.
지난해 초부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슈부츠 측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는 10월 파산 절차가 돌입할 때까지 당분간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렸다.
직원들에 대한 고용 관계도 일단 유지되고, 급여는 계속 지급할 방침이다.
슈부츠는 1977년 베를린에 문을 열었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퀴어클럽으로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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