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찾는 미래"…유한킴벌리, 환경리더와 ‘그린캠프’

기사등록 2025/08/02 11:01:00

2박 3일 간 산불피해지 등에서 현장학습

[서울=뉴시스]유한킴벌리, 대학생 환경리더와 ‘그린캠프’.(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한킴벌리, 대학생 환경리더와 ‘그린캠프’.(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유한킴벌리는 지난달 28~30일 대학생 80명과 숲환경 전문가 등이 참가한 ‘2025 그린캠프’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습은 기후위기와 산불 등으로 위협받는 숲생태계를 체험하고 산불예방과 복원, 생물다양성 확보 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경북 안동과 울진, 강원도 동해 지역을 탐방하고,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생물다양성보전의 숲에서 숲의 다양성과 보존 필요성을 체험했다. 이 밖에도 ▲여름밤 숲체험 ▲네이처링 활동 ▲생명의숲 김석권 대표 특강 ▲방송인 줄리안과 기후위기, 지속가능한 삶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환경 리더 양성을 위한 그린캠프는 1988년 시작해 올해로 37년 차를 맞았다. 그간 강의실을 벗어나 숲을 직접 경험하고, 기후변화 등 환경 분야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린캠프는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평화의숲,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함께하고 있다.

현장학습을 마친 대학생 참가자들은 숲 환경 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식개선 캠페인, 홍보, 교육 등 공익성 있는 아이디어 기획 연구물을 제출해야 한다. 최우수팀은 몽골 유한킴벌리숲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그린캠프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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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02 11: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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