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수의대, 70주년 기념 발전기금 모금해 후원

기사등록 2025/08/01 13:32:29

김상현 학장 등 교직원·동문 2100만원 모아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맞아 발전기금 전달식.(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5.08.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맞아 발전기금 전달식.(사진=경상국립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1일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수의과대학이 설립 7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펼쳐 모금한 2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에는 명예교수, 교직원, 동문 등 12명의 뜻깊은 기부로 마련됐다.

이번 기금 전달은 수의대 설립 70주년 기념행사(10월23일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11월 6일 서울 신라호텔) 개최를 앞두고 수의대 교직원의 솔선수범 참여를 바탕으로 각 지역 및 직역 동문들에게 모금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표 기부자로 김종섭 명예교수를 비롯해 수의대 김상현 학장 외 교수 10분이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고 동문으로 목진수 뉴로동물의료센터 원장 등도 참여해 현재까지 21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기념행사 및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은 195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부산·울산·경남지역 유일한 수의과대학으로 명실공히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2025년 올해 9월15일에는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 건립을 위한 착공식 개최를 시점으로 부울경 권역의 중심에서 대학동물병원과 함께 첨단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의과대학 김상현 학장은 “수의과대학 설립 70주년 기념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동물과 인류가 건강하게 공존케 하는 미래 지향 원헬스 교육과 첨단 동물 의료 발전을 선도해 부울경 권역에서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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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수의대, 70주년 기념 발전기금 모금해 후원

기사등록 2025/08/01 13:3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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