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360호선 도로확·포장공사 보상협의
![[수원=뉴시스]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1/NISI20250801_0001908322_web.jpg?rnd=20250801092945)
[수원=뉴시스]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8.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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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건설본부가 지방도360호선(월롱~광탄1) 도로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
1일 경기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찾아가는 북부도로 보상민원서비스'는 도로사업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제도다. 4일부터 10월2일까지 파주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서 운영된다.
전문 감정평가기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절차를 거쳐 산정한 보상액을 바탕으로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과 개별 협의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
지방도360호선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에서 광탄면 방축리까지 약 4.6㎞ 구간에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감정평가액 산출 결과 총 보상액은 약 568억원으로 책정됐다.
상습 지·정체 해소와 교통안전 향상, 지역 간 균형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공사 완료 시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는 4~6월 지방도359호선(갈현~축현) 구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상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시 주민들과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다른 사업에도 동일한 방식의 보상민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차경환 경기도건설본부장은 "월롱~광탄1 도로사업 구간에서도 도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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