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전야제로 시작…15일 경축식→국민주권 대축제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 홈페이지, 대국민 참가신청 접수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앞 광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20831904_web.jpg?rnd=2025052917213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앞 광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80번째 광복절 사업계획이 31일 의결됐다.
국무조정실 산하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이날 이종찬 공동위원장(광복회장) 주재로 제2차 위원회 회의를 열어 '광복 80년 기념사업 종합계획'을 의결하고 다가오는 광복절 경축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광복절 경축행사는 오는 14일 홍례문 광장 및 여의도 국회 경내에서 열리는 광복 80년 전야제로 시작을 알린다. 80번째 광복절인 다음 달 15일에는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리며,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을 겸한 '국민주권 대축제'가 이어진다.
특히 국민주권 대축제는 일반 국민도 신청을 하면 참가할 수 있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홈페이지(korea815.go.kr) '국민참여' 코너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및 국민주권 대축제 참가 신청을 오는 1일까지 접수 중이다.
아울러 광복 80년 기념사업으로는 4가지 주제 아래 45개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주제는 ▲빛나는 독립운동, 희생과 헌신의 역사 ▲자랑스러운 80년, 대한민국의 여정 ▲모두가 하나되는 빛의 축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글로벌 선도국가 등으로 구성됐다.
국무조정실은 "위원회는 종합계획이 확정된 이후에도 광복 80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사업 등 중장기 과제를 발굴해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찬 위원장은 "광복절이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각 부처들은 긴밀하게 협력해 국민 눈높이에서 조화를 이루고 의미를 더하는 광복절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정세를 의미 있게 생각하며 기념사업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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