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상륙함, 진해 입항 중 화재…화상 등 환자 2명 발생

기사등록 2025/07/31 17:40:34

최종수정 2025/07/31 18:36:24

해군, 가용한 모든 전력 투입해 화재 진압 중

[서울=뉴시스] 해군 천자봉함. (사진=해군 제공) 2023.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군 천자봉함. (사진=해군 제공) 2023.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해군 상륙함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조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군은 31일 "이날 오후 3시 49분경에 진행 군항에 입항 중이던 상륙함 '향로봉함' 보조기관실(발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압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향로봉함 승조원과 편승인원 180여명 중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 중 1명은 오른팔과 옆구리에 1~2도의 화상을 입었다. 다른 1명은 호흡곤란을 호소했으나 현재는 회복했다. 화상환자는 해양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해군은 "함장과 도선사를 제외한 전 장병들은 함정에서 이탈했다"라며 "해군은 가용한 모든 전력을 투입해 화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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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상륙함, 진해 입항 중 화재…화상 등 환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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