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맨발로 걷는 산책로 '청계산 황톳길' 개장

기사등록 2025/07/31 17:44:36

[과천=뉴시스] 31일 개장한 '청계산 황톳길'을 신계용 시장(사진 오른쪽)이 시민들과 걷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5.07.23.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31일 개장한 '청계산 황톳길'을 신계용 시장(사진 오른쪽)이 시민들과 걷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관내 청계산 5·6호 약수터 인근(문원동 306)에 ‘청계산 황톳길’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신계용 시장,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일반에 개방했다.

총연장 200m의 맨발 산책로인 황톳길은 앞서 경기도 '흙 향기 맨발 길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아울러 특별조정 교부금 6300만원을 교부받았다. 총 1억6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세족 시설과 벤치를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황톳길과 같은 자연 친화형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청계산 황톳길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연을 활용한 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관내 관악산 황톳길을 50m에서 70m 연장하고, 족욕 시설 2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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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맨발로 걷는 산책로 '청계산 황톳길' 개장

기사등록 2025/07/31 17:44: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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