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민생회복 쿠폰 신청률 90.1% 달성

기사등록 2025/07/31 16:11:44

총 지급액 1685억원…이 중 442억원 이미 사용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이 31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청구를 방문해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5.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재준 수원시장이 31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청구를 방문해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수원시민 10명 중 9명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집계한 30일 오후 6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은 90.1%로, 총 지급액이 1685억원에 달했다. 이 중 시민들이 실제 사용한 금액은 442억원으로 전체 지급액의 26.2%를 차지했다.

신청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등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90.2%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고, 현장 신청은 9.8%에 그쳤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가동해 시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 '찾아가는 새빛현장접수창구'를 개설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날 우만종합사회복지관 현장접수창구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두 곳의 현장접수창구에서는 30일 오후 6시까지 972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며 "소비쿠폰 안내를 가장한 스미싱 사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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